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0년 아르메니아-아제르바이잔 전쟁/이해관계 (문단 편집) === [[중국]] === [[미국]], [[러시아]]에 이어서 세계 3번째 [[강대국]]인 [[중국]]의 입장도 곤란하다. 중국은 [[아제르바이잔]]한테서 [[석유]]를 소량 수입하고 있는데[* 그렇게 따지만 석유부국 아제르바이잔으로부터 석유를 수입하지 않는 나라들은 없다. 중국도 엄연힌 산유국이기 때문에 굳이 아제르바이잔의 석유를 가져올 필요는 없으며, 대부분 가까운 석유부국 러시아로부터 석유를 수입한다.], 하필이면 아제르바이잔은 '''[[위구르인]]과 연계'''되어 있다. 위구르족이 [[튀르크]]계인 만큼 [[터키인]]-[[아제르바이잔인]]-[[위구르인]]로 이어지는 독립 연대가 있어서, 이번 전쟁에 대해 입도 뻥긋 못 하는 처지가 됐다. 그렇다고 [[아르메니아]]를 지원하기에는, 2019년 UN 총회에서 니콜 파쉬냔 총리가 자국의 민주화 성과를 자찬하는 등 중국과는 정 반대의 정치 체제이다. 하지만, 더 중요한 것은 아르메니아가 유라시아에서 손꼽히는 친중국가임에도, 중국에게 필요한 물적자원이나 인적자원이 [[아르메니아]]에 사실상 전무하기 때문에, 중국이 굳이 [[아르메니아]]와는 부분적인 군사협력 이상으로 지원해줄 필요는 없다. 따라서 양국 간 전쟁에는 중국도 함부로 손대지 못하는 상황이기에 서로 간의 화합을 주장하는 원론적인 입장만 내놓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